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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업 관련주인 아세아텍(050860)이 새로운 황교안 관련주로 주목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아세아텍은 종합형 농업기계 전문 메이커로 식량자급 및 농업현대화를 위해 우수한 품질의 농업기계를 생산해 성장한 기업이다.
관리기와 SS기, 결속기, 부품 등 오랫동안 관리기 등의 소형 농기계 사업에 진출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세아텍은 황교안 대표가 대구고검장 역임 시절 만든 대구기독CEO 모임에 대표이사가 회원으로 있었다는 이유 때문에 오늘 황교안 관련주로 부각되어 최근 종로 출마를 선언하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테마주로 움직이고 있다.
다른 황교안 관련주는 일전에 정리한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아세아텍은 오늘 상한가를 포함하여 시가총액 788억원의 기업으로 김신길 외 5인이 34.10%의 지분율로 최대주주에 올라 있는 기업이다.
아세아텍 PER은 122.16배이고, PBR은 0.57배, 현금배당수익률은 1.44%이다.
황교안 관련주로 부각되는 아세아텍 주가 일봉차트를 보면 최근 황교안 테마를 타면서 주가 변동성이 강해졌고, 오늘 4000원 중반대 매물대 부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약 68만주 정도의 상한가 잔량이 있는데, 단기적으로는 4420 부근을 이탈한다면 아래로 매물대 지지라인이 약해져, 현재 있는 매물이 투매 물량으로 나와 급락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이탈하는지 유무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본다면 그 아래 매물대인 4250 부근까지 볼 수 있겠지만, 정치테마주 성격으로 움직이는 종목이다보니 대응은 빠를 수록 좋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정한 손절라인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홀딩해도 괜찮은데, 현재 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이기 때문에 이번 4.15 총선 이외에도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세아텍 주식 주봉차트상으로도 현재가 위로 중장기 매물대 저항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위의 매물대 저항을 소화할 수 있을만한 모멘텀이 터졌고, 지난 1월 이탈한 주봉차트상 추세선도 재차 회복하면서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늘 상한가로 마감할 경우, 내일은 현재가 위의 중장기 매물 부담과 물량 싸움을 할텐데, 이를 모두 소화한다면 전고점까지 노려볼 수 있지만, 소화하지 못한다면 투매 물량도 강하게 나올 수 있기에 유의해야 한다.
실적에 기반한 상승이 아닌 정치테마주 움직임으로 시세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