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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스케쥴러

12월 6일 오늘의 증시일정

by 시장풍경 2021. 12. 5.

목차

    12월 6일 월요일 오늘의 증시일정

    ● KTB네트워크 공모주 청약

     

    - KTB투자증권 계열의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 케이티비네트워크가 6, 7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함.

    -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B증권을 통해 총 2000만주를 공모. KTB네트워크 공모가는 5,800원.

    독일 총리 선출

     

    - 지난 9월 총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한 사회민주당(SPD)이 녹색당·자유민주당(FDP)과 연정 구성에 합의함에 따라 사민당 총리 후보인 올라프 숄츠 대표가 12월6일 독일 총리로 선출될 예정.

    - 숄츠 총리 후보가 메르켈 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내는 등 핵심 역할을 해온 터라 국내 정치에서는 대체로 전 정권의 정책을 계승할 것인 반면, 진보를 표방하는 녹색당이 환경장관과 외교장관을 맡게 돼 외교정책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범정부 탄소중립주간 운영

     

    - 환경부는 탄소중립위원회, 17개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합동으로 12월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할 예정.

    - 이번 탄소중립 주간은 지난해 12월10일 '2050 탄소중립 목표(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추진될 예정.

    SK, 한미일 지정학 포럼 개최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종현학술원은 현지시간으로 12월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제1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를 개최할 예정.

    - 이번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등 3개국의 전·현직 고위 관료와 학자, 재계 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태평양과 동북아시아 지역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짐.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 제한

     

    - 정부는 우선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감염의 확산세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 12월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인원은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할 예정.

    -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도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둔 후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알려짐.

    오리엔트정공 감자로 인한 변경상장

     

    - 감자주식의 종류와 수 : 보통주 93,771,650주
    - 감자전후 발행주식수 : 보통주 117,214,562주 -> 23,442,912주

    JYP엔터테인먼트, new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데뷔

     

    -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보이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12월6일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할 예정.

     

    JMP 증권 헤마톨로지 앤 온콜로지 학회 개최

     

    - JMP증권 헤마톨로지 앤 온콜로지 학회가 현지시간으로 12월6일부터 7일까지 개최될 예정.

    - 이번 학회는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파트너사인 美 스펙트럼 파마슈티컬(Spectrum Pharmaceuticals)이 참석해 현재 진행중인 신약개발현황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스펙트럼 파마슈티컬은 한미약품과 공동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애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추진중임.

     

    보호예수 해제 종목

     

    - 리메드

     

    추가상장 주식

     

    - 비즈니스온(무상증자), 코이즈(유상증자), 넥스트아이(CB전환), 지더블유바이텍(CB전환), 우정바이오(주식전환)